Korean subtitles for [SHKD-667] : Faith in Humanity Betrayed. the Wife of a Philanthropist, Kiyomi Nanako Mori (2016)
Summary
- Created on: 2025-09-30 11:08:35
- Language:
Korean
- Ratings: Rate it!
- Duration: Not specified
- Comments: 0
Download
Filename:
shkd_667_faith_in_humanity_betrayed_the_wife_of_a___65822-20251007110835.zip
(7.4 KB)
Downloads:
Thanks:
0 "Thank You" received
Translation:
Subtitles details
Name:
SHKD-667 - Korean
Duration:
Not specified
Is only a draft:
Yes
Archive content:
SHKD-667.1.www-avsubtitles-com++BOT++.ko.srt
Notes:
• Comments:
Preview:
Show/Hide subtitles preview ▼/▲
8
00:00:45,572 --> 00:00:53,072
그것도 모두 출소 후 돌봐줄 사람이 없던
저의 신원인수를 두 분이 해주셨기 때문입니다
9
00:00:53,817 --> 00:00:56,317
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
10
00:00:57,704 --> 00:01:02,057
이렇게 다시 사회에 나가 살아보니..
11
00:01:02,057 --> 00:01:09,057
새삼 제가 피해자로부터 빼앗아버린
삶의 무게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
12
00:01:10,040 --> 00:01:14,040
저는 지금도 자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
13
00:01:14,572 --> 00:01:20,072
그것을 매월 유족에게 보내는
사죄의 편지에 알려줍니다
14
00:01:20,794 --> 00:01:26,294
아직도 유족 측에서는
제 편지를 읽어보지 않는다고 합니다
15
00:01:27,117 --> 00:01:31,617
제가 저지른 죄의 무게를 생각하면
당연한 일이며..
16
00:01:33,068 --> 00:01:36,568
결코 용서하실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
17
00:01:37,621 --> 00:01:43,121
밖에서 착실히 생활한대도
제 죄는 평생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
18
00:01:44,226 --> 00:01:47,023
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..
19
00:01:47,023 --> 00:01:52,523
피해자 분들의 몫까지
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내는 것 뿐입니다
20
00:01:54,841 --> 00:02:02,841
언젠가는 제 편지를
유족이 읽어 줄 날이 오리라 기대하며..
21
00:02:03,557 --> 00:02:07,057
선생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
22
00:02:07,982 --> 00:02:11,482
다시 편지 드리겠습니다
23
00:02:12,212 --> 00:02:14,212
오카무라 타카시
24
00:02:22,895 --> 00:02:24,39
00:00:45,572 --> 00:00:53,072
그것도 모두 출소 후 돌봐줄 사람이 없던
저의 신원인수를 두 분이 해주셨기 때문입니다
9
00:00:53,817 --> 00:00:56,317
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
10
00:00:57,704 --> 00:01:02,057
이렇게 다시 사회에 나가 살아보니..
11
00:01:02,057 --> 00:01:09,057
새삼 제가 피해자로부터 빼앗아버린
삶의 무게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
12
00:01:10,040 --> 00:01:14,040
저는 지금도 자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
13
00:01:14,572 --> 00:01:20,072
그것을 매월 유족에게 보내는
사죄의 편지에 알려줍니다
14
00:01:20,794 --> 00:01:26,294
아직도 유족 측에서는
제 편지를 읽어보지 않는다고 합니다
15
00:01:27,117 --> 00:01:31,617
제가 저지른 죄의 무게를 생각하면
당연한 일이며..
16
00:01:33,068 --> 00:01:36,568
결코 용서하실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
17
00:01:37,621 --> 00:01:43,121
밖에서 착실히 생활한대도
제 죄는 평생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
18
00:01:44,226 --> 00:01:47,023
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..
19
00:01:47,023 --> 00:01:52,523
피해자 분들의 몫까지
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내는 것 뿐입니다
20
00:01:54,841 --> 00:02:02,841
언젠가는 제 편지를
유족이 읽어 줄 날이 오리라 기대하며..
21
00:02:03,557 --> 00:02:07,057
선생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
22
00:02:07,982 --> 00:02:11,482
다시 편지 드리겠습니다
23
00:02:12,212 --> 00:02:14,212
오카무라 타카시
24
00:02:22,895 --> 00:02:24,39
Screenshots:
No screenshot available.